2013년 6월 30일 일요일

르브론 제임스 겁쟁이 , 대니 그레인저 lebron james coward , fight danny granger , lebron fight

르브론 제임스는 항상 비열한 플레이를 하면서 
민다던지 선수생명을 앗아가거나 실명이 될수 잇는 팔꿈치를
쓰면서 상대가 도발되면
도주한다 싸움 걸고 정작 붙을려고 하면 도망을 감
몸빵은 샼이후 최고면서
맷 반스나 대니 그레인저 저메인 오닐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릴텐데...
소심함과 겁 많음 이런게 이런데서 보인다
리그1위 선수 2위 선수 4위 선수가 한팀에 모인 것 자체가
애초에 킹 제임스 고난을 헤쳐서 결국 영웅이 되는 시나리오엔 어울리지
않는 선수다 그는 결국 실패했고 도망쳤고
우린 모두 목격했다 we all witness his fail and run away to league no.2 + 4 player's team
리그 1위 선수가 리그 2위 였던 드웨인 웨이드 + 리그 4위였던 크리스 보쉬가 함께 있는 팀으로
도망쳤지
 
마이클 조단은
그도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 팀 동료들을 구하고 업글 시키고
결국 자신과 자신의 팀의 힘으로
역대급 레전드들을 물리치고 승리자가 되었다
그런데 우승 못했다고
"야 바클리 야 말론 야 올라주원 야 유윙 나 니네랑 팀해서 우승하고 싶어"
이랬다면 지금처럼 부동의 탑 1 으로 존경 받고 있을까?
 
바클리가 올라주원이 제독이 유윙이 존경 받는 이유도
당시 우승을 못했다고 하더라도 정정당당히 싸웠고
패배를 했더라도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고
그것이 스포츠 아니던가?
 
역대급 신체적 능력과 재능들이
리그 2위급으로 불리던 웨이드와 리그 4위급으로 불리던 보쉬의 팀으로 가버리다니
그것도 서로 연봉 낮춰서 계획적으로..
지금은 막았는데 이렇게 막는 것은
그들을 견제도 못하게 된다는 점이고
마이애미도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지
모든팀이 한번씩 그렇게 할수 있게 해주던가 공평하게 해야될 것 아닌가..
 
웨이드의 팬이었고 보쉬의 팬이었고 르브론의 신체적 재능을 경외하던 나에게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비겁함 소심함 겁쟁이 같은 르브론의 모습들이다
 
올스타전에서 슛찬스에서 안하고 머뭇다가 맥기 같은 코믹쇼 를 연속으로 보여주자
답답한 코비선배는 슛쏘라고 지적을 했고
연속으로 락다운 당하던 모습
 
다음 영상들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에서 흥분을 잘하고
선수생명을 앗을 수 있는 팔꿈치 등을 활용해서
동업자 정신 상실 플레이로 상대 선수들의 분노를 사서
싸움이 될 뻔 하지만 항상 쫄아서 겁먹고 도주한다
그리고 얻은 테크니컬 파울은 대부분 자유투 실패...
 
소심하고 담대하지 못한 모습..
결국 의지하고 기댈 곳이 필요하니 웨이드와 보쉬의 팀으로 간 거겠지
 
선수 말년까지 프랜차이즈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안되서 말년에 반지 원정가는 것도 아니고...
 
르브론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인정을 못받는 것은
자유투 혹은 덩크와 레이업 이 대부분 (그래서 야투율이 높음)
단조로운 공격이나 핸들링 등등이 문제가 아니라
 
그의 에이스로서의 카리스마나 리더쉽 담대함 부족 등등이 아닌 가 싶다
 
르브론은 손톱도 잘 깨무는데
 혹자는 손톱선두를 먹고 체력 회복해서 활약한다 라고 하는데
이는 정신분석학에서
분열이나 불안과 관련이 있다.
대머리를 가리는 헤드밴드 역시 그러한 모습의 일환이고..
시원하게 밀던가
헤드밴드 루키때처럼 각도 올리지 말고 그대로 있던가...
 
역대급 능력이 참.. 아쉽다.
 
그러니 미국에서도 인기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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